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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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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이 공격할 때 가만히 있지 말라고?

[카드뉴스] 벌이 공격할 때 가만히 있지 말라고?

날씨가 더워지면 활동이 왕성해지는 불청객 벌. 해마다 여름이 되면 벌에 쏘이는 사람이 늘어나는데요. 벌에 쏘이는 사고는 절반 이상이 8월과 9월에 발생합니다. 특히 8~9월은 공격성이 강한 말벌의 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 말벌은 벌침의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야외에서 벌에 의한 피해를 줄이려면 밝은 색의 옷과 모자를 착용해야 합니다. 벌집을 발견했을 땐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이동해야 하지요. 만약 벌집을 건

 도심 속 말벌 활개···말벌 만났을 땐 이렇게!

[라이프 꿀팁] 도심 속 말벌 활개···말벌 만났을 땐 이렇게!

최근 도심 속 말벌 출현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연일 이어진 폭염 탓에 아열대성 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 등검은말벌은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이 높은 녀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8월말부터 9월초는 말벌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 말벌과 마주쳤을 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일단은 자세를 낮추고 신속하게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이때 말벌의 주의를 끌지 않도록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말

중국 살인 말벌 기승···40명 사망

중국 살인 말벌 기승···40명 사망

중국에서 살인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장수말벌에 따른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살인 말벌에 의해 최근 3개월 동안 중국인 40명이 사망하고, 1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중 37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수말벌들은 약 5cm 크기로 어른 손바닥만 하고 벌침 길이가 6mm에 달한다. 장수말벌에 쏘인 환자들의 피부는 총상을 입은 듯한 둥근 모양으로 상처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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