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평균 2.38대1로 1순위 마감
올해 서울 재개발 아파트들 가운데 첫 1순위 마감단지가 나오며 막바지 분양시장을 달궜다.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4개의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1순위 청약 결과 총 10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4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38대 1의 기록했다.특히 전용 84㎡C형 26가구에는 8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