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연, ‘글로리데이’ 대세 배우들 속 그녀를 발견하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지수, 류준열, 김희찬, 수호가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요즘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남배우들만 모아놓은 영화 속 ‘여운이 맴도는’ 여배우가 있다.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제작 보리픽쳐스)를 봤다면,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인지 단연 직감이 올만하다. 네 남자의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 발단의 인물, 배우 이지연(아나운서 박은혜 역)이 바로 그녀다.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최근 몇 해 동안 다수의

[인터뷰]‘글로리데이’ 지수, 언제나 청춘이기를

지수는 알 수 없는 매력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배우다. 배우들은 선이면 선, 악이면 악. 또렷한 이미지로 기억되고는 하지만, 지수는 묘하게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마스크를 지녔다. 다양한 감정이 응축되어 있는 얼굴 역시 매력적이다. 지수를 처음 본 것은 드라마 ‘앵그리 맘’(2015)에서 였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지수는 한참 선배인 김희선과의 호흡에도 밀리지 않고 배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저 배우 누구지?’신선했다. 쌍꺼풀

‘글로리데이’ OST 발매, 영화 여운 잇는다

영화 '글로리데이' 감동을 배가시키는 OST가 발매되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떠난 여행에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올해의 청춘 영화다. 지수, 김준면, 김희찬이 출연하는 가운데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전체 개봉작 예매율 2위(3월20일 영진위 기록)를 기록, 3월 극장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7일 영화 '글로리데이' 여운을 배가시키는 OST를 발매했다. '글로리데이' OST는 영화 '세븐 데이즈', '연

‘글로리데이’ 김희찬, 이번에는 스크린이다

배우 김희찬이 드라마 '프로듀사', '치즈인더트랩' 등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확장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를 통해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최근 인기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우 김희찬이 “20대 배우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라 밝힌 올해의 청춘 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 뜨겁고 찬란한 청춘의 모습을 공감가게 그린다.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NW포토]글로리데이 지수·수호·류준열, ‘친구같이 친한 쓰리 샷’

배우 지수, 김준면(수호), 류준열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글로리데이’는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EXO 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이 군 입대를 앞둔 상우의 배웅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벌어진 사건의 주범으로 몰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감성 영화다.지수, 류준열, 김준면(엑소 수호),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NW포토]글로리데이, ‘청춘을 그린 영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글로리데이’는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EXO 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이 군 입대를 앞둔 상우의 배웅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벌어진 사건의 주범으로 몰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감성 영화다.지수, 류준열, 김준면(엑소 수호),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3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NW포토]글로리데이 지수·김준면(수호), ‘다정한 투샷’

지수, 김준면(수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글로리데이’는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EXO 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이 군 입대를 앞둔 상우의 배웅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벌어진 사건의 주범으로 몰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감성 영화다.지수, 류준열, 김준면(엑소 수호),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3월 24일 개봉

‘글로리데이’ 김희찬, “류준열, 홍삼캔디로 자기관리 철저”

영화 ‘글로리데이’의 김희찬이 류준열의 자기관리에 대해 말했다. 24일 CGV압구정에서 열린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서 김희찬은 “준열이 형은 숙소 책상 위에 홍삼 캔디와 운동기구가 놓여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형은 30대라고 말하면서 일찍 잠을 자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희찬의 귀여운 폭로에 류준열은 “팬 분들이 홍삼캔디를 너무 많이 보내주신다"며 집에 홍삼 냄새가 진동한다”고 말해 취재진을 웃겼다. 영화 ‘글로리데이

‘글로리데이’ 지수 “김준면, 반전매력있는 진중한 사람”

배우 지수가 엑소 김준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4일 압구정 CGV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서 지수는 김준면에 대해 "진중하고 자기관리 철저한다"고 말했다.이어 "되게 진국이라 느꼈다. 반전매력이었다. 엑소하는 모습만 보다가 작품을 하는 것을 보면서 다른 면을 느꼈다"고 덧붙였다.영화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 분)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분), 지공(류준열 분), 두만(김희찬 분)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NW포토]글로리데이 류준열, ‘독감 투혼’

류준열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글로리데이’는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EXO 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이 군 입대를 앞둔 상우의 배웅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벌어진 사건의 주범으로 몰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감성 영화다.지수, 류준열, 김준면(엑소 수호),김희찬 등이 출연하는 영화 ‘글로리데이’는 오는 3월 2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