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법 적용에 따른 실적 감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37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조5729억원보다 12.8% 줄었고, 동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4490억원에서 3269억원으로 27.2% 감소했다.
다만 한화손보는 건전성 지표인 K-ICS(킥스)비율은 전분기(260.9%)대비 상승한 270%(경과조치 후)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전진법 적용에도 3분기 장기신계약은 월 평균 60억원으로 CSM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