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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