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남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4개 사업군이 중장기 전략 발표와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의논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전망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미와 비즈니스 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