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버거·AI 만나 음악이 되다···'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롯데리아, 신제품 출시 행사 개최

불고기·오징어 패티까지 총 두 장의 패티 구성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출시된 버거는 불고기 패티와 오징어 원물이 씹히는 오징어 패티까지 총 두 장의 패티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롯데리아는 스테디셀러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의 대표성을 강화하고자 신기술을 활용해 버거를 음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롯데리아 관계자는 추후에도 대표 제품 불고기버거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롯데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롯데리아 서대문역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