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서울옥션' 인수 추진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15일 해명공시했다. 신세계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10월14일이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임상1상 IND 승인 · 지씨셀, 바이오USA서 韓 기업 최초 '전문 파트너링 부스' 운영 · 코어라인소프트 '에이뷰 체스트' 조합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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