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전직 임원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등 6개 계열사에서 2235억원 상당을 끌어다 쓴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차그룹, GBC '55층'으로 설계 변경···서울 新랜드마크 생긴다 · KG모빌리티, 인증중고차 사업 진출···1년·2만km 무상 보증 · 기아 EV6, 독일 車전문지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압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