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발인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장손 신상열 씨가 영정을 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카콜라 토레타,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행사 개최 ·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매운맛-갈릭맛 4종 출시 · 롯데리아의 레전드 '오징어 버거'의 재탄생···'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