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판분리 합니다”···미래에셋생명, 서비스 개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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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 안내문. 사진=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미래에셋생명이 오는 3월 ‘제판(제조+판매)분리’에 따른 고객서비스 개편을 공식 안내하기 시작했다.

미래에셋생명은 8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3월부터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해 각 사업본부와 지점은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고객을 찾을 예정이며, 미래에셋생명은 상품과 서비스 중심의 미래형 보험사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본부와 지점에서 수행하던 고객의 모든 업무는 3월 8일부로 현장 방문 없이 사이버창구(모바일) 또는 고객센터(유선)을 통해 처리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내와 업무 처리를 위해 본사에 고객업무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3월 사업가형 지점장과 전속 보험설계사 3300여명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켜 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GA, 방카슈랑스 등 제휴 판매채널에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혁신 상품을 출시하고 포털사이트, 금융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해 비대면 계약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변재상 사장과 김평규 전무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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