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7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비는 2조5000억원의 가이던스를 지키려 하고 있다. 향후 85개시를 제외한 외곽 지역에서 3사가 5G망을 공동 구축하는 방향을 협의 중에 있다”면서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네트워크 투자가 합리적 방향으로 진행될 거라 본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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