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방글라데시 다카공항 사업에 1310억원 규모 콘크리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다카공항 컨소시엄(AVIATION DHAKA CONSORTIUM)과 삼성물산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2020년 6월까지 콘크리트 공급을 위한 배칭 플랜트(Batching Plant)를 설치할 것”이라며 “약 100만6589.43㎥의 콘크리트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2020년 6월까지 콘크리트 공급을 위한 배칭 플랜트(Batching Plant)를 설치할 것”이라며 “약 100만6589.43㎥의 콘크리트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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