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레이는 시초가 대비 6.56%(1650원) 상승한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2만원)보다 34% 웃도는 수준이다.
레이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15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75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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