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일감부족에 추석 전후 장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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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추석 연휴 전후로 6~8일간의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해외 주문량 감소로 일감부족을 겪고 있어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18일부터 29일까지 공장휴무를 한다. 곡성공장의 승용차용 타이어라인(PCR)은 17일부터 28일까지 휴업한다.

평택공장은 18일부터 30일까지 휴무다.

종합하면 금호타이어 직원들은 공식 추석연휴 5일을 포함해 최대 12일의 장기휴무에 들어간다. 금호타이어는 해외 주문량 감소로 지난 7월과 8월에도 국내 3개 공장별 휴무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해외 영업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더블스타 경영진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투자로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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