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번역·통역 등 비교적 차별화된 재능이 요구되는 분야의 시급이 높았는데요. 2017년도 벌써 끝이 보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은 물론, 직장인, 자영업자 분들 모두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 #아르바이트 #알바 #알바생 #시급 #피팅모델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또 나가? 15분 '담타' 못 봐주겠다는 이 회사···여론은? · 제로슈거 소주 마시면 정말 살이 덜 찔까 · 2030에게 국민연금이란 '많이 내지만 난 못 받을 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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