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중국 장쑤성(江蘇省) 화군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와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가를 받은지 보름만의 성과다.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관계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한국문화 관련 사업 등을 비롯해 성장성이 높고 원천 기술력 위주의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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