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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후배그룹 임팩트, 잘됐으면 좋겠다···돈 많이 벌어와라”

[NW현장] 광희 “후배그룹 임팩트, 잘됐으면 좋겠다···돈 많이 벌어와라”

등록 2016.01.27 14:06

김아름

  기자

광희./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광희./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후배 그룹 임팩트 멤버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타제국 신인그룹 임팩트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MC를 맡은 광희는 후배그룹인 임팩트 데뷔에 대해 “살짝 질투나기도 했다. 우리는 다됐다고 생각했다”고 농담을 던지며 “잘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돼서 돈 좀 많이 벌어왔으면 좋겠다. 같이 잘 되자”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인 그룹 임팩트의 타이틀곡 ‘롤리팝’은 첫 눈에 반한 첫사랑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한 곡으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재즈틱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자신의 이상형에게 첫눈에 반한 소년이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한 곡이다. 특히 막내 웅재가 데뷔와 동시에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임팩트는 데뷔곡 ‘롤리팝’을 2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같은날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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