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10분께 용인 기흥구 언남동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업체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 장비 30여대를 동원한 화재 진압 작업이 펼쳐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하면 내부에 근로자들을 비롯해 인명 피해는 없으며, 샌드위치 패널의 건물 4개동이 모두 불에 타 일대에 연기가 자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용인 화재 아찔하네” “용인 화재 인명 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용인 화재 왜 발생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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