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연구 및 시험 설비분야 공동 활용, 안전관리 및 안전진단 분야 전문가 활용, 전문분야 강사 교육 및 상호지원 등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체계적 상호협력 기틀을 마련해 국가의 에너지분야 안전관리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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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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