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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아발론 새로운 프레스티지 장르를 경험하게 할 것”

[NW포토]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아발론 새로운 프레스티지 장르를 경험하게 할 것”

등록 2013.10.01 12:26

윤경현

  기자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아발론.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아발론.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플래그쉽 대형 세단 ‘더 올-뉴 아발론 리미티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이번 아발론의 국내 출시는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토요타가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아발론’이라는 새로운 프레스티지의 장르를 경험하게 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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