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나로호(KSLV-1)에 실려 발사된 나로과학위성이 처음으로 촬영한 영상을 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17일과 21일 고도 500㎞ 지점에서 적외선 탑재체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중국을 시험촬영한 적외선 영상이다.
적외선 영상은 지표면 온도를 추정해 도시 열섬현상, 홍수 피해, 화산활동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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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17일과 21일 고도 500㎞ 지점에서 적외선 탑재체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중국을 시험촬영한 적외선 영상이다.
적외선 영상은 지표면 온도를 추정해 도시 열섬현상, 홍수 피해, 화산활동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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