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총성없는 전쟁’ 승전보···명차 OET 공급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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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메이커 기술·품질력, OET 공급 기준
한국타이어, 혁신적인 연구개발 시스템 도약
한국테크노돔 중심 기술 혁신·약 320여 차종↑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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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본사.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의 총성없는 전쟁은 이미 치러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면서 제조사 간의 기술 경쟁이 활발해지고 소비자들의 요구도 날로 까다롭고 다양해지고 있다.

타이어 메이커의 기술과 품질력의 잣대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까다로운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의 니즈 또한 더 나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안전성, 고성능 파워트레인에 걸맞은 높은 접지력과 완벽한 제동성능, 저연비 달성과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 만족을 위한 회전저항 감소와 같은 친환경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27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실현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고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 시장을 이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글로벌 산업 구조 틈에서도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인 R&D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슈퍼 프리미엄 SUV ‘카이엔’과 ‘마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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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 고속주행 시에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최상의 성능을 전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과 슈퍼 왜건 ‘RS6 아반트’, ‘RS4 아반트’ 및 ‘RS5 쿠페’, ‘TT RS’와 플래그십 SUV ‘Q8’와 ‘뉴 아우디 SQ8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와 ‘GLC 쿠페’,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와 신형 레이스카 ‘M4 GT4’, 전세계 3천대 한정의 고성능 모델 ´미니 JCW GP3’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완성차 브랜드 피아트의 대표 컴팩트 모델 ‘피아트 500’ 및 ‘피아트 판다’에 친환경 타이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GM)의 픽업트럭 2021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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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인 한국타이어 태안 주행시험장은 부지면적이 축구장 약 176개 크기인 126만m2(약 38만평)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아시아 최장 테스트 노면을 보유하게 될 타이어 주행시험장이다. 사진=한국테크놀로지그룹 제공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은 물론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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