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D램 매출 하락···공급과잉 영향

최종수정 2020-11-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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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점유율은 1~2위 유지

그래픽=박혜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 3분기 D램 매출이 2분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전자는 72억 1400만달러(약 8조원)의 D램 매출을 올렸다. 2분기와 비교해 3.1% 줄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도 전분기 대비 4.4% 감소한 49억 2800만달러(약 5조4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D램 가격은 최근 공급 과잉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PC용 D램(DDR4 8Gb) 고정 거래가격은 올해 6월 평균 3.31달러에서 지난달 2.85달러로 떨어졌다. 서버용 D램(32GB) 가격도 6월 143달러에서 지난달 112달러로 하락했다.
한편 3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41.3%로 1위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2위 SK하이닉스(28.2%)와 3위 마이크론(25.0%) 순서로 나타났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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