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PK피코크’ 철수···“전문점 사업 재편”

최종수정 2020-11-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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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혜수 기자
이마트가 자사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피코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전문점 ‘PK피코크’를 철수한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부실 전문점 사업 축소의 일환이다.

5일 이마트에 따르면 서울 대치동 PK피코크 1호점은 지난달 영업을 종료했으며, 부천 스타필드시티에 위치한 2호점도 오는 15일 폐점한다. PK피코크는 이마트가 2018년 피코크 상품만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 전문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피코크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좋아 2년 전 안테나숍 개념으로 로드숍을 낸 것”이라며 “수익성, 효율성 위주로 사업을 재편해나가는 일환으로 매장을 닫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말부터 전문점 사업을 수익성 위주로 정리하고 있다.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쑈핑’, 드럭스토어 ‘부츠’,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쇼앤텔’을 철수했고 일렉트로마트 역시 상권이 겹치는 점포들을 정리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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