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日 도쿄 시내점 폐점···합작법인 청산

최종수정 2020-10-15 20:2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신라면세점이 일본 도쿄에서 운영 중인 시내면세점의 문을 닫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합작법인을 함께 설립한 다카시마야가 법인을 청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카시마야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도쿄 신주쿠 지역 시내면세점 ‘다카시마야 면세점 SHILLA&ANA’를 운영하는 합작법인 ‘A&S다카시마야 듀티프리’를 청산하기로 결정했다. 시내면세점은 현재 휴업 중으로 재오픈 없이 오는 31일 영업을 종료한다.

A&S다카시마야 듀티프리는 백화점 기업 다카시마야와 전일본항공상사, 호텔신라가 2017년 합작으로 설립한 법인이다. 다카시마야와 전일본항공상사, 호텔신라가 각각 60%, 20%, 2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정혜인 기자 hij@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