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개발, ‘펜트힐 논현’ 상가 분양 판매 중단···이유는

최종수정 2020-08-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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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 콘셉트 재수정해 재분양 계획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5년 임대보장해 공급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 조감도. 사진=유림아이앤디

지난해 강남권 럭셔리 펜트하우스로 화제를 모았던 ‘펜트힐 논현’의 상가 일부가 미분양 상태로 분양을 중단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펜트힐 논현’의 시행사인 유림개발은 공급 중이던 상가 분양을 중단하기로 했다.
‘펜트힐 논현’은 고급 주거시설로 분양 당시 이례적으로 단기간 완판해 업계 화제를 모은 단지다. 특히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상가는 강남지역 최초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인기를 끌었던 ‘펜트힐 논현’의 상가 분양이 중단된 것은 코로나19 영향이 크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코로나19로 발발한 경기침체로 상가시장까지 타격을 입자 콘셉트을 수정해 재분양하기 위해 중단했다는 것.
실제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가(판매시설) 거래량은 4179건으로 지난해 거래량 4480건 대비 6.7%(301건) 감소했다.

여기에 펜트힐2라고 불리는 ‘강남 논현 펜트힐 캐스케이드’ 분양이 겹치면서 계획적으로 ‘펜트힐 논현’ 상가 분양을 뒤로 미룬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펜트힐 캐스케이드를 우선적으로 분양하고 컨셉을 다시 잡아 재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분양 중인 ‘강남 논현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가는 국내 최초 캐스케이드형 입면 설계로 기획된 테라스형 상가다. 5년 임대 보장 혜택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남 일대의 구매력 높은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MD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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