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09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최종수정 2020-08-05 16:4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B777-200ER.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총 1092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1500만주를 주당 728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16일, 납입일은 11월3일이다.

기존 주주는 오는 10월26일부터 27일까지 신주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10월29일부터 30일까지다. 대표주관회사는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이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진에어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3000만주에서 4500만주로 증가하게 된다. 또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개발해 나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세정 기자 sj@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진에어 #유상증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