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 실시

최종수정 2020-08-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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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케어 퍼스트 홈페이지.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CARE FIRST)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에 두는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의 의지와 노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방역활동과 조치들을 지속 소개해 항공 여행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내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신설, 각종 방역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기내소독과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승객 간 거리두기, 기내식 위생 강화 등 항공 여행 각 단계별로 대한항공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세한 방역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대한항공은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기내 AVOD와 홈페이지, SNS 채널 등으로 상영한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대한항공의 안전·보안 담당 임원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항공 여행 시 실제 고객의 동선을 기준으로 각 절차마다 실시 중인 세부 방역 활동을 살펴 볼 수 있는 영상도 제작해 대한항공 홈페이지, 뉴스룸,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의 안전한 항공 여행을 돕기 위한 위생용품 세트인 케어 퍼스트 키트도 제공한다. 케어 퍼스트 키트는 의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안내지로 구성됐다.

특히 케어 퍼스트 프로그램 개시를 기념해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구에서는 이날부터 일주일 간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키트를 증정한다. 일주일 후 부터는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모든 공항의 탑승수속 카운터 및 탑승구에서 요청하는 승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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