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처리 여론조사···정상적 48.6% vs 일방적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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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제공
더불어민주당 지난 7월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대차 3법’ 처리를 강행한 것에 대해 여론조사에선 찬반 여론이 비슷하게 나왔다.

리얼미터는 지난 7월31일 전국의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불참한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등 주도로 통과’한 데 대한 생각을 조사했다.

조사에서 ‘표결 절차에 따른 정상적 결정’이라는 의견은 48.6%가 나왔다. 반면 ‘야당을 배제한 일방적 결정’은 46.5%가 나왔다. ‘잘 모름’은 4.9%였다.
지역별로 여론은 부산·울산·경남(59.0%)과 대구·경북(57.2%)에서는 ‘일방적 결정’ 응답 비율이 높았지만, 광주·전라에서는 ‘정상적 결정’이 74.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YTN 의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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