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UP 뉴스]‘경제자유구역’이 되면 뭐가 좋을까

최종수정 2020-06-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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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의 카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시흥시를 새로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외 투자 8조 3,000억원 등 수십조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는데요.

경제자유구역이란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정되는 특별경제구역을 말합니다. 2003년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진해, 광양만권, 황해, 대구·경북, 충북, 동해안권 등 총 7개가 조성·운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자유구역 중 4개 지구가 지정된 광주에서는 AI를 중심으로 생체 의료, 스마트 에너지가 집중 육성될 계획입니다. 3개 지구가 지정된 울산은 수소경제의 선도 도시로 개발됩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새롭게 추가된 경기도 시흥시 배곧지구는 자율자동차, 무인선박, 드론 등 무인이동체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

이렇듯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투자와 개발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데요.

우선 경제자유구역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과 개발사업 시행자에 대해 관세, 취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해줍니다. 노동규제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인허가 관련 행정 절차도 간소화되지요.

이밖에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자금, 기반시설, 임대 등 다양한 재정·입지활동도 지원됩니다. 단, 이러한 혜택에도 성과가 부진하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해제되고, 특혜도 중단된다는 사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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