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초중고생 단기 질병보험 출시

최종수정 2020-05-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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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초·중·고교생의 질병 위험을 단기간 보장하는 ‘캐롯 학생 단기 질병 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사진=캐롯손해보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초·중·고교의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학생들의 전염병 등 질병 위험을 단기간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캐롯손해보험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 초·중·고교생이 가입 후 3개월 이내 발생한 질병으로 입원하면 위로금을 지급하는 ‘캐롯 학생 단기 질병 안심보험’을 28일부터 최장 1개월간 판매한다.

상품 유형에 따라 고급형은 입원 시 1회당 일당 5만원을 최대 120일 한도로, 중환자실 입원 시 1회당 일당 10만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한다. 일반형은 입원 시 1회당 일당 3만원, 중환자실 입원 시 1회당 5만원을 동일한 한도로 지급한다.
입원 위로금과 중환자실 입원 위로금은 중복 보장이 가능해 중환자실 입원 시 최대 하루 1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 시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13세 남학생 기준 고급형은 7770원, 일반형은 4650원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지난 1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보험금과 입원 위로금을 보장하는 ‘캐롯 단기질병 안심보험’ 판매를 종료한 이후 지속적으로 단기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험이 필요한 시기에만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단기보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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