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방문한 40대 용인시민, 고양시 임시 거주지 자가 격리 중 확진

최종수정 2020-05-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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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는 24일 용인시 기흥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2일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입국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조치됐다.

고양시 대화동의 임시 거주지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24일 고열과 폐렴 증상을 보였으며 이날 명지병원에서 최종 확진 판정 받았다.
동거인은 22일 A씨와 함께 입국한 직장동료로 입국 당시 음성판정 받았고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앞두고 있다. A씨는 현재 명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 후 추가 접촉자 분류 및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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