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돌아온 이재용 부회장, ‘음성’ 판정 받고 귀가

최종수정 2020-05-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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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후 7시간 대기···2주간 능동감시대상자

4개월 만에 해외출장 마치고 중국에서 입국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2박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19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김포 마리나베이호텔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공항 인근에서 7시간가량 머문 이 부회장은 대기하다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흘간의 짧은 출장을 위해 이 부회장은 중국 입국 과정에서 2차례를 포함해 총 3차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날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된 이 부회장은 업무에 복귀할 수는 있지만 앞으로 2주간 휴대전화에 설치한 ‘모바일 자가진단앱’을 통해 발열, 기침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질병관리본부에 증상을 보고한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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