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분기 영업적자 294억···“7월부터 국제선 재개”

최종수정 2020-05-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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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1LR.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1억원, 영업손실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931억원, 영업손실 385억원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재 전 국제선이 운항을 중단한 상태이며, 국내선 5개 노선만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으로 운항 노선과 탑승객 수 모두 급감했고 그에 따라 실적도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오는 6월까지 국내선만 운항하며 7월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 중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맞춰 승객들이 안심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는 운항 중인 전 공항 탑승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하여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승객들이 탑승 전 의무적으로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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