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조기퇴근···건물 폐쇄

최종수정 2020-05-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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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일타워 입주한 티몬도 조기퇴근

야놀자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야놀자가 입주한 서울 강남구 동일타워가 폐쇄됐다. 야놀자 직원, 그리고 야놀자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티몬 직원까지 모두 조기 퇴근 조치가 내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야놀자가 입주한 동일타워 17층에서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접촉자 파악은 모두 완료돼 이들 모두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야놀자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 발생을 통보 받은 직후 층별 순차적으로 조기 퇴근을 실시하고 있다. 건물은 즉각 폐쇄해 전사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동일타워 8층과 17층을 사용 중인데, 확진자가 발생한 동일타워 17층 근무자는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전원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동일타워 8층 근무자와 본사 MDM타워 근무자들은 이번주까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며, 정상 근무는 추후 별도 공지하기로 했다.

같은 동일타워에 입주해 있는 티몬 역시 조기 퇴근을 진행하고 있다. 티몬 직원 중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몬도 이번주까지 재택 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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