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Q ‘매출액·영업익’ ↓···‘코로나19’ 여파 수요 급감(상보)

최종수정 2020-05-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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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車 공장 가동 중단
신차용 타이어·교체용 타이어 수요 감소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7일 2020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6%, 24.7% 하락한 1조4357억원과 1058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수요 급감 때문이다.
한국타이어 측은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둔화 등 타이어 수요 급감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의 팬더믹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메이커의 셧다운 영향이 크다.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뿐만 아니라 교체용 타이어 수요 감소까지 이어졌고 글로벌 생산시설 가동일 조정 등 전반적인 영향을 끼쳤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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