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숨통 트이나···美공장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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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멕시코 공장 셧다운 재연장···한달째 생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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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 조지아공장 조립라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달 넘게 문을 닫았던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이 생산 재개에 나선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4일(현지시간) 공장 가동을 재개한다. 현대차 공장은 셧다운에 들어간지 47일만이며, 기아차 공장도 3월 30일부터 35일 동안 문을 닫은 상태였다.

앨라배마 공장은 아반떼, 소나타, 싼타페를, 조지아 공장은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 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하고 현지 상황에 따라 공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6일 문을 닫은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멕시코 정부 정책에 따라 셧다운(일시 폐쇄)를 다시 연장하기로 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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