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보수]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작년 연봉 23억4600만원

최종수정 2020-03-30 17:0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몽윤 회장이 지난해 23억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30일 현대해상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8억1300만원, 상여 14억8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800만원 등 총 23억4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에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른 상여 7억1000만원과 변동보수 7억700만원, 경영성과급 6800만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현대해상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이철영 전 부회장에게 12억7400만원, 박찬종 전 사장에게 33억4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달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이 전 부회장은 급여 4억5100만원, 상여 8억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6월 각자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박 전 사장은 급여 1억8000만원, 상여 4억6600만원과 함께 퇴직소득 27억원을 수령했다.

장기영 기자 jky@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관련 태그 #현대해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