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부동산 PF 관리, 시장 안정 측면서 매우 중요한 과제”

최종수정 2019-12-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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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5일 발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보증·대출(익스포져) 건전성 관리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간부 대상 주간업무회의에서 “부동산 PF 익스포져 건전성 관리방안’은 금융권 전반의 이익 제고는 물론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리방안의 세부 집행과정에서 시장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취지를 잘 구현해달라”고 주문했다.
은 위원장은 “금융정책 수립에 있어 시장 안정, 소비자·투자자 보호, 금융업 발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모두 고려해야 하지만 동시 달성이 어려울 때도 있다”며 “이럴수록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은 위원장은 신용정보법·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안 등 입법 현안의 상임위 통과에 대해 환영을 표하고 국회 측에 감사를 전했다.

은 위원장은 “국회와 금융위 관계자 모두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입법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자”면서 “특히 대통령령 등 하위규정 정비와 법 시행 준비는 물론 나머지 입법 현안의 처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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