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지난 8월 김선영 대표가 장남 김홍근씨에게 증여하기로 했던 주식 42만6406주에 대한 증여를 취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주식담보대출 상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9.83%, 김홍근씨의 지분율은 0.03%로 변동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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