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전국 흐리고 비···제주 ‘돌풍·천둥·번개’ 안전사고 유의해야

최종수정 2019-09-09 08:0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비…제주 ‘돌풍·천둥·번개’ 안전사고 유의해야.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월요일인 9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 서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전날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8~9일 누적 예상강수량은 △전라도, 제주도 30~80㎜(많은 곳 전라도 100㎜ 이상) △충청도 20~60㎜ △서울·경기, 강원도, 경상도 10~40㎜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제주도는 육상과 해안에 초속 10~14m(시속 35~50㎞)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돌풍, 천둥·번개도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일부 중서부 지역의 대기 정체 때문에 인천·경기 북부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 남부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자외선지수는 전국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고, 일 최고 오존농도 역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