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랜드 건강’ 평가서 세계 4위···2년 연속 ‘톱5’

최종수정 2019-08-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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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건강’ 평가에서 2년 연속 ‘톱5’에 포함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터넷 여론조사업체인 ‘유고브’가 최근 발표한 ‘2019년 글로벌 브랜드 건강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4위에 올랐다.

‘브랜드 건강’ 평가는 기업이 소비자에 대한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 시장 입지가 얼마나 탄탄한지 등을 나타낸다.
이번 순위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전세계 30여개 나라에서 각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미지, 품질, 가치, 만족도, 추천, 평판 등 6개 항목에 대해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로 매겨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했지만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 조사에서는 프랑스와 필리핀, 러시아, 네덜란드 등에서 1위를 기록했고, 미국(9위), 영국(10위), 독일(5위), 멕시코(6위), 아랍에미리트(UAE)(3위), 베트남(2위), 인도네시아(7위) 등에서도 상위권이었다.

또한 삼성전자의 모바일기기 브랜드인 ‘갤럭시’도 삼성전자와 별도로 종합 2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미국 구글이 차지했으며 왓츠앱, 유튜브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에 이어 페이스북, 아마존, 이케아, 나이키, 페이팔, 넷플릭스 등이 ‘톱10’에 포함됐다.

아시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외에 일본 유니클로(12위), 사우디아라비아 식품기업 알마라이(15위), 일본 파나소닉(16위), LG(18위) 등이 포함됐다.

한국에서 진행된 조사에서는 LG가 1위였고 삼성전자가 2위에 올랐다. 카카오뱅크와 구글, 타이레놀 등이 뒤를 이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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