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보고서 마감···코스닥 35곳 관리종목 사유 발생

최종수정 2019-08-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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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받은 결과 코스닥 상장사 35곳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3개사(신규 5곳, 추가 18곳)보다 12개사 늘어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을 비롯해 미래SCI, 디에스티 에이아이비트 등 7곳이 반기검토(감사)의견 비적정(한정·부적정·의견거절)을 받아 이번에 신규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기존 코스닥 관리종목 중 28곳은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피앤텔과 포스링크 등 8곳은 반기보고서를 미제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작년 반기보고서 제출 당시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퓨전데이타와 에스마크는 오는 24일까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즉시 상장 폐지된다.
테라셈은 자본잠식률이 50% 이상로 늘어나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와이디온라인, 에이앤티앤 등 19곳은 반기검토의견 비적정 등의 이유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늘었다. 특히 이들 기업 중 바른전자와 KJ프리텍, 퓨전데이타, 에스마크 총 4곳은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코드네이처와 아이엠텍은 관리종목 지정이 일부 해제됐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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