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평택사업장 찾아 반도체 사업 전략 점검

최종수정 2019-08-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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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평택사업장을 찾아 메모리 반도체 사업 전략을 점검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반도체 생산라인이 있는 평택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독려했다.
평택사업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핵심 생산 기지다. 1라인은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 중이며 2라인은 오는 2020년 완공된다. 특히 지난 6일 세계 최초로 양산한 ‘6세대 128단 3D V낸드’도 이 곳에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은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장단, 전자 계열사 사장 8명과 긴급 전략회의를 가졌고 이튿날엔 후공정(검사·패키징) 사업장인 삼성전자 온양·천안사업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기도 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긴급 전략회의에서 “긴장은 하되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언급한 바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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