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셀토스’ 양산 기념식 개최

최종수정 2019-07-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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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하반기 소형SUV 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 제시할 것”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화합 통해 최고 품질의 신차를 고객에게 인도”

글로벌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기아자동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가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일(화) 기아차 광주 1공장에서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나태율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 1호차 양산 기념식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양산 기념식은 노사가 힘을 모아 탄생시킨 ‘셀토스’ 의 성공적인 양산을 축하하고, 노사가 함께 광주공장의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명차로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실시됐다.
양산 기념식은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아차 광주 1공장의 모든 생산 공정을 거쳐 ‘셀토스’ 1호차가 탄생한 순간 자리에 모인 노사 대표와 셀토스 양산을 위해 힘쓴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의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양산 축하 격려사를 통해 “셀토스의 성공적인 양산을 위해 힘쓴 광주공장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셀토스가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명차의 반열에 올라서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했다.

나태율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은 “오늘은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탄생시킨셀토스가 첫 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다” 며 “노동조합은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셀토스가 우리공장을 대표하고 나아가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1호차 양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 ‘셀토스’는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로 개발됐다.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운전의 즐거움에 주안점을 둔 주행성능은 물론 차급을 뛰어넘는 탁월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탑승자의 감성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첨단 신기술의 조화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소형 SUV와는 차원이 다른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를 조합해 탄생한 차명 ‘셀토스(SELTOS)’ 역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30~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2,270만원, 노블레스 2,450~2,480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내외장디자인, 공간, 성능, 첨단사양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SUV로 하반기 소형 SUV 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노사가 함께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최고 품질의 신차를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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