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월 7일 美 뉴욕서 ‘언팩’···갤럭시노트10 출시 임박

최종수정 2019-07-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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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공개 행사인 ‘언팩’을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개최한다.

출시 임박한 ‘갤럭시노트10’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 갤럭시노트9도 이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삼성전자는 언팩 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주요 매체와 파트너사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국내 시간으로는 다음 달 8일 오전 5시며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초청장에는 검은색 S펜과 카메라 홀 이미지가 표현됐다. 이는 갤럭시노트10의 S펜에 카메라 기능이 더 추가될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6.4인치와 6.8인치의 2가지 5G폰 모델로 다음 달 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점쳐진다. 6.4인치 일반 모델의 출고가는 120만원대로 추정되며 6.8인치 프로 모델은 140만원대 출고가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이 갤럭시S10에 적용된 인피티니-O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전면에 카메라 홀을 남겨둔 디스플레이다.

다만 갤럭시S10의 카메라홀이 우측에 있다면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중앙에 배치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다수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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