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6월 23만대 판매···내수·수출 부진

최종수정 2019-07-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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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한 K7 프리미어 주행 장면.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6월 국내외 총 판매량이 23만6229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 줄어든 수치다.

내수 및 해외 판매량이 동반 감소했다. 국내는 4만2405대, 해외는 19만3824대 팔리면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8%, 5.8% 감소했다.

모델별 내수는 카니발 590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지난달 신모델이 출시된 K7은 4284대로 증가세를 보였다.
상반기(1~6월) 누적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135만3011대로 집계됐다. 내수는 9.3% 감소한 24만2870대 팔렸고, 같은 기간 해외 판매는 0.8% 적은 111만141대를 기록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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