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한진칼 보유지분 84만주 매각

최종수정 2019-04-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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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의 백기사로 알려진 케이프투자증권이 한진칼 보유지분 84만주를 매각했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 8일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한 이후 한진칼 주가가 급등하자 84만1859주를 팔아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해 사모펀드 KCGI펀드가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면서 경영압박에 나서자 백기사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칼은 고 조양호 회장 별세 이후 장중 전 거래일 대비 20.63%(5200원) 급등했다. 대한항공의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2.13%(1000원) 올랐다.

IB업계 관계자는 “현금유동성 확보차원에서 한진칼 주식을 처분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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