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정용진 부회장 지분 매입에 상승세

최종수정 2019-04-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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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지분 매입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일대비 3.50%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장 종료 후 이마트는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를 통해 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 주식 매수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은 올해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14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매매가액은 약 241억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기존 9.83%에서 10.33%로 0.5%p 상승했다.

이마트 측은 주가가 하락한 데 따른 대주주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정 부회장이 지분 매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커머스 및 온라인 식료품 시장 경쟁이 예상 대비 심화되면서 이마트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따라서 이번 대주주의 액션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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